그야!! 당연히!!!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어! 어! 언제까지나~~~
80년생이면 다들 공감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