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바로 넣었더니
구멍 사이사이로 팔다리랑 머리 빠져서 그물에 걸린 생선마냥 하악질하면서 버둥대길래 얼른 뺐거든 ㅠㅠ
아씨 사기당햇네 하고 열폭하면서 쇼핑몰 확인해보니
쿠션 깔고 냥이 넣어야되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