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추정 : 소주 3병이상 마셨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당시 만취였다.
김호중 주장 : 만취 아니다. 소주 10잔 이내로 마셨고 멀쩡했다. 블루투스 만지다가 사고난거다.
가 엇갈리고 있는데
1~3차 동석자가 사실대로 진술했다면 김호중이 대놓고 구라를 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근데 김호중은 계속 같은 주장임
과연 길성준(음주운전 삼진아웃 전과자)은 사실대로 경찰수사에 진술했을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