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에 폰을 맡겼는데
수리기사가 집에 가져가서 사진을 들여봤다고 함
서비스 이후 이상함을 느낀 폰 주인이 이력을 살펴보니
영업시간 이후인 저녁 8시 이후에 갤러리앱을 1시간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었다고 함
사진은 민감한 개인정보 부터 다이어트 체크용 나체 사진까지 있었다고
삼성 섭센에서 보상금+ 최신기기로 입막음 딜했지만
거부하고 공론화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3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