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점심시간때까지 딸꾹질이 멈추질않아서
부장님하고 점심식사후
공원에서 커피마시다가 부장님이
딸꾹질 멈추게해준다고
봉지를 주시더니 코하고 입댄후에
손으로지압해서 숨이찰때까지 흡입하라해서
이걸 열댓번 시도하는데 누가 경찰을
불렀는지..
본드흡입 한다고 누가신고넣어서 왔다고
봉지확인한다고하셔서 봉지 건네주고
경찰분이 본드없는거 확인하시더니
손가락 엄지 검지 중지 편손 흔들면서
이게몇개로 보이는지 까지 확인하고 감..
부장님도 딸꾹질때문에 그런거라고 해명
해주셨음
그래도 경찰분들 덕분에 딸꾹질은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