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푸틴 김정은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이 제안했다.
푸틴 : 우리 각국의 병사들이 얼마나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합시다.
푸틴 : 각국의 병사에게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게 명령하고 그것을 따르는지 보는거요.
그렇게 각국의 병사가 끌려왔다.
바이든 : 아니 어떻게 그런 명령을 내립니까 우리는 할 수 없소.
푸틴이 비웃었다. 그리고 러시아 병사에게 명령했다.
푸틴 : 어서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라
러시아 병사가 절벽 아래를 쳐다보더니 뛰어내리기를 주저하며 말했다.
러시아 병사 : 살려주십시오. 제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습니다.
푸틴은 매우 실망했고 그 모습을 본 김정은이 코웃음을 치고 북한 병사를 바라봤다.
그러자 북한 병사는 김정은이 쳐다보기 무섭게 절벽으로 돌진했다.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란 미국 병사가 북한 병사를 잡았다.
그러자 북한 병사가 말했다.
북한 병사 : 놔라. 내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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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옛날 깔깔유머집, 수정 : 본인
80~90년대 유머가 2024년에도 이해 된다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