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북기념 깔깔유머집 2024년 버전

으랏차차이모부 작성일 24.06.19 1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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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푸틴 김정은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이 제안했다. 

 

푸틴 : 우리 각국의 병사들이 얼마나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합시다.

 

푸틴 : 각국의 병사에게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게 명령하고 그것을 따르는지 보는거요.

 

그렇게 각국의 병사가 끌려왔다.

 

바이든 : 아니 어떻게 그런 명령을 내립니까 우리는 할 수 없소.

 

푸틴이 비웃었다. 그리고 러시아 병사에게 명령했다.

 

푸틴 : 어서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라

 

러시아 병사가 절벽 아래를 쳐다보더니 뛰어내리기를 주저하며 말했다.

 

러시아 병사 : 살려주십시오. 제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습니다.

 

푸틴은 매우 실망했고 그 모습을 본 김정은이 코웃음을 치고 북한 병사를 바라봤다.

 

그러자 북한 병사는 김정은이 쳐다보기 무섭게 절벽으로 돌진했다.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란 미국 병사가 북한 병사를 잡았다.

 

그러자 북한 병사가 말했다.

 

북한 병사 : 놔라. 내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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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옛날 깔깔유머집, 수정 : 본인

 

80~90년대 유머가 2024년에도 이해 된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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