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직장중 한곳인 삼성전자가 창사이래 근로자 파업을 맞이 했다
항상 약자 선인 코스프레를 하던 노조들과 달리 이 집단은 회사의 생산차질이 주목표라고 한다
면접보고 합격했을 때 그 다짐과 멘트들은 오간데 없고, 회사가 있어야 직원이 있고 직원이 있어야 노조가 있는 법인데 그것을 망각한것 같다
이것은 한가지 단어만 떠오른다
‘혐오’
왜 그렇게 그런짓을 할까? 3.5% 노조 조합원만 임금을 인상시켜 달라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또 협상 할만한 이야기인가, 정말 대화를 하고자 한다면 물밑에서 충분히 대화가 오갈것이고 이렇게 말도 안되는 요구안으로 선전선동 하지 않을 것이다
삼성은 협상하지 말고 1년이고 2년이고 무응답으로 관망하라 노조는 이것 한번 들어주는 것이 아닌 계속 요구만 할것이다 자기돈도 아니고 받고자 하는 것이니, 삼성전자 주주들 생각해서 대응 하고 공장을 한쪽으로 몰고 어쩔수 없는 공장 폐쇄를 검토하라
그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