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news/articles/c3g6rkg75gko
프랑스 경찰은 한 호주 여성이 파리 중심부에서 다섯 명의 남성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5세 여성은 토요일 아침 피갈레 지역의 한 케밥 가게에서 드레스가 일부 찢어진 채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검찰은 경찰이 이번 사건을 '집단 강간'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