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725061000004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주연을 맡았다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져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14억여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수는 곧바로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자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