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805000300007
한국 양궁은 이제 이제 2028 LA 올림픽을 바라본다.
장영술 양궁협회 부회장은 "(정의선) 회장님께서 이미 나와 한규형 부회장한테 다음 LA 올림픽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지시하신 게 있다. 우리도 (한국으로) 가서 바로 준비하려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