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寒然後知松栢之不彫(세한연후지송백지부조)
'서리가 내린 뒤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 -안중근
나라가 힘들때에야 진짜 애국자가 누군지 알 수있다.
내일이 815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