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휴가나다 지진이 터져 난카이 지진의 위험이 커지자 2025년~2026년 난카이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에 작가가 예언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 아니냐는 설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