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3만원 대타 구해요"…워킹맘 울리는 '녹색 봉사'

woonyon 작성일 24.09.02 2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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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자발적 참여'지만 참여율이 저조해 사실상 순번제라고 함.

참여하기 어렵지만 행여나 아이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억지로 시간을 빼거나, 대타를 구하거나, 심지어 직장을 관두는

워킹맘들의 고충에 '시대가 변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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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학기당 한번, 년 2회인데 그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직장을 그만둔다 난리냐"

"저래놓고 안전문제 생기면 학교에 책임지라고 난리칠 시간은 넘쳐나더라" 

라며 기사를 비판하는 댓글 여론도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254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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