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901000800098
메르타 루이스는 자신이 천사와 대화가 가능하고 예지력이 있다면서 이와 관련한 책을 내고 강연을 하는 등 공주 직함을 앞세워 돈을 번다는 비판을 받았다.
베렛도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됐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과 함께 222달러(약 29만7천원)짜리 메달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해 논란이 됐다.
그는 자신이 죽었다가 부활했으며 2001년 9.11 테러를 2년 전에 예측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