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 위 '생명의전화' 고장으로 자살 예방에 차질

• 한강 다리 위에 설치된 생명의전화 중 상담 건수 상위 3곳의 1/3이 고장이나 수리 중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생명의전화는 민간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어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유지보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 생명의전화는 투신을 막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자살 사망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생명의전화의 고장은 자살 예방에 차질을 빚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38121

말로는 자살자 문제 관심 가져야 된다 호들갑이지만 현실은 알빠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