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와!!!
백일장이면 초딩일텐데, 저렇게 깊고 진하게 느껴지는 시를 쓰다니?!?!
타고난 천재다!!!
어머니 절대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지말고, 자유롭게 생각하도록 뇌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