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고생을 해라, 힘들게 해야한다.. 그런건 아니지만, 재미있게 뭘 기획하려는 노오력 조차도 없어진 느낌임.
대체 어디서 재미?웃음을 찾으라는건지 감조차도 안옴ㅋㅋ지들 여행 처 다니는거에서 힐링하라는거임?
삐까뻔적한 집구석에서 홈파티하는거서 뭘 느끼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