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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급했던거냐

매너의정석 작성일 24.09.22 21:50:38

댓글 6조회 6,660추천 11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81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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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lli24.09.22 22:37:12댓글 바로가기

8 1

저두 급똥신호온적있었는데 저정도 빤쮸에 지렸다기보다 조금쌋을듯..
두번의고비가왔었는데 가게마저 닫은늦은 시간대라 길거리서처리하고싶었는데 민폐가되니 그냥입은채로..
두번째는 빤쮸에조금싸고 세이프함 ㅠㅠ 편의점서 속옷사고 혼자 텔잡고 입단건버리고.. 하 ㅅㅂ 진짜 현타가 살면서 존나 씨게왔었음

등록순

BOA8624.09.22 22:07:59 댓글

1 2

원래 급하면 초인적인 힘이 나옴 ....
테일러48224.09.22 22:30:18 댓글

1 1

나오기1초전이였던듯
Necalli24.09.22 22:37:12 댓글

8 1

저두 급똥신호온적있었는데 저정도 빤쮸에 지렸다기보다 조금쌋을듯..
두번의고비가왔었는데 가게마저 닫은늦은 시간대라 길거리서처리하고싶었는데 민폐가되니 그냥입은채로..
두번째는 빤쮸에조금싸고 세이프함 ㅠㅠ 편의점서 속옷사고 혼자 텔잡고 입단건버리고.. 하 ㅅㅂ 진짜 현타가 살면서 존나 씨게왔었음
바른먹거리24.09.22 23:16:44 댓글

1 1

크.... 글에서의 다급함이 느껴집니다.
Necalli24.09.24 14:22:52 댓글

0 0

아.. ㅊㅊ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주셈
기노시타쇼죠24.09.22 23:22:49 댓글

2 1

경험상 진짜 참는데 한계치에 이르면,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경련이 일어납니다.
화장실 딱 10미터 전에 하지 전체가 후들후들 경련 오고 떨리는거 간신히 부여잡고

화장실 문 닫고 바지 내릴 때였는데, 얼마나 다급했던지 벨트하고 지퍼 내릴 새도 없으니까
그냥 바지 전체를 쭉 내려서 다행이 일은 잘 치뤘는데, 억지로 바지 내리느라 허리춤 부터 허벅지까지 피부가 까지고
살면서 걸어가는데 하지 경련이 온 적도 처음이라 좀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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