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주고 나서 밖을 봤는데 길고양이가 우리 초코(키우는 강아지 이름) 밥을 빼앗아 먹길래 내쫓으려고 봤더니..
저렇고 있네요..
길고양이는 가끔 생선 같은거 남으면 몇 번 주기는 했지만...
저렇게 뻔뻔하게 먹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우리 강아지가 착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