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뭣? 온천료칸을 즐기면 개쩌는 정원이 공짜라고?

띵띵123 작성일 24.10.09 1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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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저녁에 이부자리를 깔아주는 침실로 사용하는 방긴 복도를 지나면식사자리 겸 차마시는 자리가 나옴 매우넓다!현관?도 넓직넓직한데 방 두개가 연결된 룸이라 입구가 두개였음온천료칸이지만 방 안에 탕 및 화장실 두개가 있음화장실가지고 안싸워두됨ㅋㅋ요카타끈/게다용 양말등도 룸안에 구비됨방 안에 상을 차려준다근데 사실 가이세키는 잘 모르는데숭 ㅠ메뉴는 이런식으로 나옴근데 모르는게 ⅔ 이상이었다.뭐가 더 나왔는데 사진도 없고 50개 제한땜시 여기까지만 올림마지막으로 제공되는 식사근데 식사타임때 옆에서 무릎꿇고 계속 밥 떠주거나 이것저것 수발들어줘서 좀 부담됐음 ㅠ여튼 먹고 뜨끈하게 카시키리탕(유료)랑 대욕장 이용하고 방오면 이불펴놔서 꿀잠잤음다음날 조식은 일식한상 차려나옴아침먹고 체크아웃하면서 정원산책 하러 갔음이 계단을 올라가면 정원입구가 나오는데 계단아래 저 물속에도 금붕어가 살고있음 밖이랑 이어져있다는듯 ㄷ여기서 슬리퍼 갈아신고 나가면됐음사실 별 기대안했는데 너무 멋진 정원이었음숙박 안해도 정원만 보러 찾아오는 사람이 꽤 있다는듯 함크기가 꽤 돼서 돌아보는데 30분 이상은 걸렸음밤에 라이트업해서 더 이쁘다고 하던데 당시엔 몰라서 낮에감ㅠ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료칸이었음.하코네 요시이케 료칸(吉池旅館)3인 1박2일 석/조식 포함 제일 큰 방 120,000円+α(술값 대절탕 비 등)로 이용했었다..아버지 효도관광이라 갔었는데 맘에 들었음성수기에 주말이었던지라 좀 비싸게 이용한 감은 있었다 지금은 같은플랜 9만엔 정도인듯?같은 료칸에 정원에 개인탕 4개 딸려있던 곳은 당시에 16만엔 정도 했었음ㄷㄷ

 

이곳은 저녁에 이부자리를 깔아주는 침실로 사용하는 방긴 복도를 지나면식사자리 겸 차마시는 자리가 나옴 매우넓다!현관?도 넓직넓직한데 방 두개가 연결된 룸이라 입구가 두개였음온천료칸이지만 방 안에 탕 및 화장실 두개가 있음화장실가지고 안싸워두됨ㅋㅋ요카타끈/게다용 양말등도 룸안에 구비됨방 안에 상을 차려준다근데 사실 가이세키는 잘 모르는데숭 ㅠ메뉴는 이런식으로 나옴근데 모르는게 ⅔ 이상이었다.뭐가 더 나왔는데 사진도 없고 50개 제한땜시 여기까지만 올림마지막으로 제공되는 식사근데 식사타임때 옆에서 무릎꿇고 계속 밥 떠주거나 이것저것 수발들어줘서 좀 부담됐음 ㅠ여튼 먹고 뜨끈하게 카시키리탕(유료)랑 대욕장 이용하고 방오면 이불펴놔서 꿀잠잤음다음날 조식은 일식한상 차려나옴아침먹고 체크아웃하면서 정원산책 하러 갔음이 계단을 올라가면 정원입구가 나오는데 계단아래 저 물속에도 금붕어가 살고있음 밖이랑 이어져있다는듯 ㄷ여기서 슬리퍼 갈아신고 나가면됐음사실 별 기대안했는데 너무 멋진 정원이었음숙박 안해도 정원만 보러 찾아오는 사람이 꽤 있다는듯 함크기가 꽤 돼서 돌아보는데 30분 이상은 걸렸음밤에 라이트업해서 더 이쁘다고 하던데 당시엔 몰라서 낮에감ㅠ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료칸이었음.하코네 요시이케 료칸(吉池旅館)3인 1박2일 석/조식 포함 제일 큰 방 120,000円+α(술값 대절탕 비 등)로 이용했었다..아버지 효도관광이라 갔었는데 맘에 들었음성수기에 주말이었던지라 좀 비싸게 이용한 감은 있었다 지금은 같은플랜 9만엔 정도인듯?같은 료칸에 정원에 개인탕 4개 딸려있던 곳은 당시에 16만엔 정도 했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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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저녁에 이부자리를 깔아주는 침실로 사용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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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복도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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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자리 겸 차마시는 자리가 나옴 매우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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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도 넓직넓직한데 방 두개가 연결된 룸이라 입구가 두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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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료칸이지만 방 안에 탕 및 화장실 두개가 있음

 

화장실가지고 안싸워두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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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카타끈/게다용 양말등도 룸안에 구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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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상을 차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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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가이세키는 잘 모르는데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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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런식으로 나옴

 

근데 모르는게 ⅔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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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왔는데 사진도 없고 50개 제한땜시 여기까지만 올림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식사

 

근데 식사타임때 옆에서 무릎꿇고 계속 밥 떠주거나 이것저것 수발들어줘서 좀 부담됐음 ㅠ

 

여튼 먹고 뜨끈하게 카시키리탕(유료)랑 대욕장 이용하고 방오면 이불펴놔서 꿀잠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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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조식은 일식한상 차려나옴

 

아침먹고 체크아웃하면서 정원산책 하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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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을 올라가면 정원입구가 나오는데 계단아래 저 물속에도 금붕어가 살고있음 밖이랑 이어져있다는듯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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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슬리퍼 갈아신고 나가면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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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 기대안했는데 너무 멋진 정원이었음

 

숙박 안해도 정원만 보러 찾아오는 사람이 꽤 있다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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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꽤 돼서 돌아보는데 30분 이상은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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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라이트업해서 더 이쁘다고 하던데 당시엔 몰라서 낮에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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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료칸이었음.

 

하코네 요시이케 료칸(吉池旅館)3인 1박2일 석/조식 포함 제일 큰 방 120,000円+α(술값 대절탕 비 등)로 이용했었다..

 

아버지 효도관광이라 갔었는데 맘에 들었음

 

성수기에 주말이었던지라 좀 비싸게 이용한 감은 있었다 지금은 같은플랜 9만엔 정도인듯?

 

같은 료칸에 정원에 개인탕 4개 딸려있던 곳은 당시에 16만엔 정도 했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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