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가 디저트라는 영리한 접근을 한 것도 맞고
맛 있었던 것도 당연히 맞겠지만
자기도 자신의 가게에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바탕으로 한 음식을 내놓을 정도인데
나폴리 맛피아가 할머니 언급했을 때부터 이미 감정적인 접근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