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2억원을 벌고 1000만원대 옷을 입는 베트남 국적의 인기 아이돌 뉴진스 하니…
월급 200만원 받는 한국인 “아일릿 매니저와 하이브 보안요원”
누가 진짜 노동자, 근로자인가?
국회의원들이 대변해야하는 진정한 약자는 누구인가?
증인과 증거도 전혀 없이 뉴진스 하니의 증언만으로 “인사 무시”했다며, 매니저와 보안요원을 죽이고 마녀사냥한다.
“인사 무시” 안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매니저와 보안요원의 말은 아무도 듣지않는다.
한국말 제대로 못 알아듣는 베트남 국적 뉴진스 하니의 증언만으로 사실 관계를 전부 확정했고, 이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