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선원 B(39)씨가 조업 중 양망기에 끼이면서 해상으로 추락
동료들이 구출할려고 하자 선장 A씨는 구조기관에 신고해 조업이 지체될 경우 바다에 있는 그물이 꼬여 손해가 발생한다고 조업을 계속하게함
20분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양 사고 2시간뒤 해경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