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지난주 사진과 뒤늦게 꺼내본 불꽃축제
새찍으러 부천 대장동 갔는데 본격적으로 아파트 공사 시작해서 허탕이었다
9호선 타고 가다가 일몰의 기운을 급히 느끼고 동작역에서 내린 날
불꽃축제날 가긴 했는데 지인들과 자리깔고 누워서 와인까는게 목적이라
동작대교 남단 잔디에 누워서 대충 흉내만 냈다.
내년엔 각잡고 새로운 장소에 가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