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보험금을 청구할 일은 없지만 언제든
청구할 수 있게 방금 앱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막 서비스가 시작되어 이용할 수 있는
병원수가 아직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병원은 다행히 이용가능하네요.
당장은 대형병원 위주로 이용가능하고 의원 및
약국은 내년 10월 25일부터 이용가능합니다.
실손보험 청구할때마다 진료확인서, 입퇴원확인서,
진단서 등을 떼는게 귀찮았는데 이제 간편해졌네요.
앱 설치 후 사용해보니 메뉴구성이 깔끔해서 괜찮군요.
앱 사용이 어려운 사람을 제3자가 대신해서 청구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