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밝게 살아가려해도 이번 생은 글렀다라는 침울한 감정을 품고 살아야 해
이게 문제죠. 자존감 박살나면서 이런 식으로 우울증으로 진행됩니다.
섹스리스 가해자는 피해자를 천천히 죽이고 있는 셈이죠. ????????????
그렇게 되기 전에 제대로 결단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