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크숍 당시에 일정을 외주업체에 위탁했으나 외주업체 측의 관리 실수로 노쇼 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파악2. 식당 주인은 '정선군청'이라고 예약이 되어 있으니 정선군청의 잘못이라고 여겨서 언론 제보3. 외주업체가 예약한 적 없다고 했다가 녹취 들이미니까 죄송하다고 했는데 군청이 녹취 나오니까 말 바꾸기 했다고 사람들이 받아들임4. 정선군청 게시판은 탈탈 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