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기캐쵸페리로 스토브리그를 시작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되는 삼갤 역사 WWE
단장피셜 거절하느라 애먹을 정도였던 해외 초청과 공식 일정들
?
그리고 터져버린 ‘그 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궈낸 LCK ‘포핏’
이어 MSI까지 우승하며 드디어 젠지의 시대가 열리나 싶었는데
정작 라이엇의 반응은 88848과 요정 왕국뿐..
그래도 심기일전하여 EWC 우승에 도전했지만
‘이벤트전따리’인EWC에서 8강딱을 당하긴 했지만
‘파이브핏’과 ‘라이엇 공인’ 골든로드를 이어가기 위해 서머 우승에 도전한다.
……
아무튼 젠지는 24월즈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우선 시작은 가볍게 ^띠부띠부젠^
“파워랭킹도 1위겠다 티어리스트로 가볍게 간 좀 봐볼까?”
“미드가 밴픽이 쉬운 이유는 뭔 챔을 잡아도 이기기 때문이다.”
북미 상대로 8강딱할 위기에 처하자 급기야 관중 패싱을 시전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087807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스몰더를 픽하자 터져 나오는 ‘함성’
북미와 5꽉 혈투 끝에 간신히 4강행 성공
“3승 0패가 디메리트임을 확실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T1은 10연속으로 개패고 있으니까 이길 수 있겠지?’
경착취 존야 헤르메스 아리로 아무것도 안함축
…………
^무관처형^
회심의 승부수로 바지 교체까지 시도해 봤으나 결국 젠지는 4강딱,
쵸비의 여정 역시 888484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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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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