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운동광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체력 관리를 하기 위해 헬스장을 다녔다. 현재는 주 3~4회 근력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자신의 몸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남은SNS에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제 등근육이 웨딩드레스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남편도 예쁘다고 응원해 준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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