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m.news.nate.com/view/20241106n3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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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사,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다양한 행사 경험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다비치는 무대 위에 젓갈이 매달려 있거나, 무대 옆에 소가 묶여 있는 상태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고.더불어 다비치는 산꼭대기에서 노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헬기를 타고 산 중턱까지 올라가 1시간 정도 등산해야지 도착하는 행사장이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높은 힐을 신은 상태에서 등산객들과 함께 산을 올라야 했다고 부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