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도 시작하지 못한 MBN의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2’에서
2) 그런데 본선 시작과 동시에 제작진 임의로 예선을 치르지 않은 현역 가수 2명이 추가 투입됨. 그 중 1명은 예선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신유(트로트 계의 엑소인 그 신유 맞다).
3) 커뮤니티에 제작진을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했다는 글 등장함(원본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