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부채길 걸으러 혼자 왔는데
10분 바께 안지나서 훤한데 한번만 봐달라고
빌었는데
입장시간 지났다고 못가게 하드라.ㅜ.ㅜ
그래서 크루즈 라운지에서 경치 구경 하고
정동진 역근처에 싸구려 모텔 잡고
혼밥해야 되는데 혼밥 괜찮은데 추천 좀
크루즈 주말엔 비싼데 평일엔 가격이 줄어서
비수기면 평일에 묵을만 할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