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35745?type=main
여의도 증권맨이라던 소개팅 앱 남성…코인에 빠진 사기꾼
재력가 행세하며 2명에게 5억씩 뜯어 탕진…2심서 징역 6년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에게 자신이 여의도 증권맨 출신이라거나 아버지가 큰 사업을 한다는 둥 재력가 행세를 하며 수억원을 뜯은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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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이성 만나는 거 자체가..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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