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s world order: election win brings fears of a combustible US foreign policy
President-elect wants to end the wars in Ukraine and Middle East to focus on China. How he will try to get there is unclear
www.theguardian.com
“ 우리는 이라크부터 아프간까지 계속 실패했고 더 이상 세계의 이익이 아닌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 이라 천명.
2. 유럽내 미군 축소
우크라이나 손절과
3. 동맹은 이제부터 비지니스
콜비의 주장 : 동맹은 가치로 가는게 아니라
서로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때 동맹은 성립하는것으로
4. 우크라이나는 유럽이 지원해라
우크라이나를 그렇게 지키고 싶다면
5. 나토는 군사비 더더욱 많이 써라
유럽따위에 신경쓸 시간 없으니
6. 이스라엘 무지성 지원
유엔 총회 무시하고 이스라엘에 전폭적인 미국 뒷배.
7. 이란 초강경 제재
이란과 무역하는 제 3국도 초강력 경제제재
8. 중국, 중국, 중국
그리고 이 유럽과 중동에서의 미군 최소화 및 동맹국들이 1인분하게끔 국방비 늘이고 군대규모 늘리라는것의
[ 2013 - 2023년 10년간 주요국들 인공지능 투자액 : 사실상 미중 투톱 체제 ]
중국과 패권경쟁에서 이기느냐 마느냐가 바로 미국의 국운을 결정짓고 더 나아가 미국이 AI 시대가 개막하기 전 역사 최후의 패권국으로 남느냐 아니면 쇠락하느냐를 판가름
[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러시아, 한국 GDP ]
사실상
출처: 군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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