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98873?ntype=RANKING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수위 높은 스킨십을 목격하고 주의를 줬다가 되레 학부모한테 항의 전화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스킨십 목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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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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