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선생님 문화
시신 기증자의 유가족과 의대생들을 초대해 기증자의 신상과 인생을 소개하고
해부수업에서 장례식까지 같이 보내는 프로그램
시신기증이라는 말 조차 없던 대만에서 시신 기증에 대한 인식을 알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