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시위, 비문명의 끝”…이기인 작심 비판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반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에 대해 “비문명의 끝”, “망상적 테러 행위”라고 14일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비문명의 끝을 보고 있다. 최근
n.news.naver.com
응 니년들이 졌어 ㅋ
는 개신당 이기이기인
이름이 이기
오늘 기사만 10개, 댓글은 대략1000개 넘게달린듯
물론 좌표찍여서 다함락당하긴 햇음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0024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92621?sid=102
“동덕여대 시위, 비문명의 끝을 보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 계획에 반발하며 본관을 점거하고 수업을 전면 거부하는 등 재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이 같은 시위에 대해 “비문명의 끝을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