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4성의 실지를 회복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조선도 예로부터 중국의 영토였기 때문에 수복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장제스, 1934년.
“일본에게 빼앗긴 조선을 탈환해야 한다. 쑨원의 유지는 조선과 타이완을 회복하여 중화를 공고하게 하는 것이다.”
장제스, 19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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