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251?ntype=RANKING
개소리하다 손절당한 목사 삼촌이 숟가락 얹기 시전함
“피해자가 억울하다고 해서 할 말을 다 한다면 공동체가 깨질 수 있다”면서 본인의 할 말은 참지 못하시는 ㅠㅠㅠㅠ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table=etohumor06&wrid=4920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