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이 유난히 두루말이 화장지를 길게 풀어 가는 것이 못마땅했던 김부장
하루는 특히 길게 말아가는 여직원에게 슬적 말했다.
“미스박은 왜 그렇게 많이 가져가?”
미스박은 무심코 대답했다.
“면적이 넓어서요.”
사무실 전직원 “앵???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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