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런 여성은 일부 일겁니다. 전 그렇게 믿고 싶네요.
이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뭐라고 할수 있을까요?
이기적이다?
내로불남
단것은 삼키고 쓴건 뱉는다.
여성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허울이고 여성상위 시대를 원한다?
여대를 남녀공학으로 바꾸는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오히려 그게 양성평등을 위한 방향 일텐데?
현재 돈 안되고 힘들고 위험한 사병 군인, 군대는 가기 싫고
직업군인 장교는 가겠다는 것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이런 일련의 사고나 행위가 차후 여성의 지위와 가치에
더 부정적 영향을 줄거라는 것은 생각도 못하겠죠.
미래를 생각할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