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아사나기등
유명 서클은 벽에 붙여서 상점을 내준다.
(사진에서 빨간 곳)
벽에 붙여서 자리를 줘야
줄을 설 때 건물 밖 까지 나가서 설 수 있어
안쪽에 헬게이트 열리는걸 방지하는 것.
하꼬 작가들은 안쪽에 바글 바글 모이는
장소에 자리를 준다,
이런 모습.
벽 상점들에 비하면 초라하다
책 한권도 못파는 상점도 많다
여기 이번 첫 참가하는 하꼬 작가가 있다
[블루 아카이브] 책을 낸다는 이 하꼬 작가는
당연하지만 가장 안쪽에 있는 쓰레기 자리를 받는다.
그런데
이 하꼬 자가가 사실은 큰
자리 배정 이후에 나온
에니화가 대박이 터ㅈ…..
다행히 사태를 파악한 주최측에서
작가의 상점을
건물 밖으로 추방(?) 조치를 해서
핵폭탄 터지는건 막았다
밖으로 추방당햇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린
당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