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른 말로 혐성국이라고 불림
그야말로 현대사 만악의 근원이자 위선으로 가득찬
인류 역사상 최고로 악랄한 국가…
졸렬한 해적 새끼들이 신사의 나라라며 좋은 이미지 가지려는
꼴 보고 있자면 기가 찰 정도임
아일랜드 대기근
대영제국의 가혹한 수탈로 아일랜드 인구의 ¼ (200만명)이
굶어죽은 사건인데 유럽 각국에서 아일랜드를 원조하고자
했으나 의도적으로 아일랜드인들을 굶겨죽이고 있었던
당시 기준 초강대국 영국에선 당연히 이를 막음.
아편전쟁
대영제국은 식민지였던 인도를 통해 청나라한테 아편을 수출하며
막대한 부를 땡겼음. 그런데 청나라에서 수억만명의 청나라인이
아편에 중독되어 병신이 되자 아편 수입을 막아버림.
그러자 영국은 황당하게 마약거래 막았다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선전포고를 날려 청나라를 두 차례나 침공해 망국으로 이끔
더해서 홍콩과 배상금까지 삥 뜯어감
인류사 전체를 돌아봐도 이런 황당한 명분 없는 애새끼같은
심보로 일어난 전쟁은 없었음
보어전쟁
아프리카 침략하다가 전쟁 뜻대로 안 풀리니 화풀이로 보어인
수만명을 강제수용소에 넣어 학살. 이때 강제수용소는 세계
최초의 전문 학살 시설로 이후 나치독일의 가스실과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영향을 줌
쿠르드족 대학살
독립을 요구하는 쿠르드족 수십만명을 학살, 당시 전쟁장관이던
처칠은 독가스를 이용해 쿠르드족 전체를 완전히 말살시킬 것을
명령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독가스 재고가 부족해 이뤄지지 않음.
벵골 대기근
인도 동부 지역에서 고의로 식량부족사태를 일으켜
700만명을 아사시킨 사건.
드레스덴 폭격
수백대의 폭격기를 동원해 독일의 문화도시 드레스덴을
폭격, 5만명의 드레스덴 시민과 도시를 통구이로 만들어버린
사건.
아프리카
영불 제국주의자들이 ㅈ대로 국경선 그은 덕분에
민족-종교 분쟁이 아직도 현재진행형 중인 헬프리카 탄생.
인도
식민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민족, 종교갈등을
조장, 그 덕분에 세계에서 핵전쟁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화약고인 인도-파키스탄 관계가 탄생.
중동
유대인, 아랍인과 이중계약한 덕분에 이스라엘이 건국,
중동 정세를 씹창내버림.
2차 대전중
독일의 홀로코스트 희생자가 600만명인데
영국의 벵골 대기근의 희생자는 700만.
이후에도 연합국 유럽전선의 마지막 희망이자
전승국으로 미화가 완료됐으나 숨겨진 악행이 더 있을지 모름.
영국이 독일보다 학살의 규모가 훨씬 더 컸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악의 총본산이자 세계를 씹창낸 범인으로 지목된 반면
영국은 유엔 상임이사국이 되어 떵떵거리며 대영제국 시절의
영토를 소실한 이후 미국에게 원조를 받으며 개 꿀만 쳐 빨았다.
영미권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독일은 악랄한 전범국가, 영국은
미국, 소련과 함께 추축국 파시즘의 마수에서 세계를 구한
정의로운 국가로 여겨지는데,
막상 실체를 까보면 영국만큼 악랄한 국가는 소련 중국 북한 같은
개 쓰레기 국가들마저 몇 수는 접어줘야할 수준이며
이새끼들이 싸놓은 똥들이
현재 세계사 문제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