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종차별적인 광고를 들고나옴
넘어도 되는 선과 넘지말아야할 선을 정리하도록하겠음
이른바 선별회 ㄷㄷ
우선 2003년 태국광고
어린이가 높은곳을 올려다보고 있음
흑형도 올려다보니
풍선이 걸려있음. 흑형이 풍선을 가지러 올라감 ;;;;
어린이에게 풍선을 돌려주려하자
애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화를 내며 애를 데려감
버림받은 형… 쓸쓸히 귀가
집에 저런 풍선이 한가득임..
에라 잠이나 자자
흑형이 검은 치약으로 변함. 치약광고였음
거짓말이지? 우리가 치약이 된다고;;;
이번엔 인도 광고
남자가 어딜가든 현지일꾼으로 오해받음
피부탈색 개시!
ㅇㅓㄹ얼굴피부가 하얘짐
바로 인싸남 등극
하얘져야 인기를 얻는다는 것인가 ㅎㄷ
다음은 호주 광고 ㄷㄷ
흑인들에 둘러쌓여 관중석에 앉아있는 남성
화질이 왜케구려 삼다수로 촬영했나
남성독백 : 어색한 상황에 있어본적 있나요?
치킨 ;;;;;;
주변 ㅎㅇ들에게 치킨을 주변 친해질 수 있어요
다음은 중국의 세제광고;;;
세탁이 소재라는 시점에서 안좋은 예감 ㄷㄷ
흑인을 세탁해서 백인이 되고 어쩌고 내용이 아닐까(예상)
빨래돌리려는 중국언니.
얼굴 드러은 흑형 등장;;;;;;
뛰쳐나감ㅅㅂ
굳이 얼굴까지 드러워야 해?!
작업거는 흑형
세탁기에 쑤셔박아버림
세탁을 돌리고나니..
중국형이 나옴
기획이 어떻게 통과된거야 ㅅㅂ
아웃, 세이프가 아냐
이건 그냥 진또백이
레이시스점수 가장 높음
나도 세탁기돌리면 BTS가 될 수 있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