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죽음에 상심해서 몇년간 노숙자 생활을 했다’
길거리에 찍힌사진이 유독 많아서 와전된 루머인데 진실은
원래 키아누는 젊을때부터 방랑벽이 있어서 여기저기 주거지를 짧게 옮기며 생활하는것을 좋아했다. 03년이 되서야 자기소유 집을 구매했고 그전에도 노숙을 한적은 없다 다만 자기 짐을 여동생 집에 짬때리고 호텔을 전전하며 돌아다녔다고…
Q.위에 길거리에서 음식 술먹는건 뭐임
A.그냥 길에서 먹는게 편해서…혹은 촬영중 짬짬히 끼니때우던게 찍힌거임
Q.옷차림 왜저럼
A.그냥 본인 프리스타일임
Q. 그 루머짤 보면 표정이 정말 슬픈 표정으로 술병까던데…..
A. 그냥 본인 디폴트 표정임. 키아누본인도 ‘슬프다고 오해받아서 슬프다’ 라고 자학개그 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