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konica centuria 코니카 센츄리아 100 or 200
한참 생산할땐 모든 필름 중에서 제일 쌌었던 필름
롤당 1400원이여서 이왜찍으로 한참 찍다가
단종 된다고 조금 쟁여놨는데 어디갔는지 이제 하나도 없넹ㅜ
노출 좀 안 맞으면 붉은끼 돌고 그래서 화밸 잡아주는데 좀 귀찮은 필름이였음 근데 그 때문에 나름의 너낌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