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퇴직금제도가 의무가 아니고 지역간 최저임금 차이가 있음. 주휴수당 또한 없음.
그래서 잔업, 보너스 수당이 중요함.
각종 비용들은 오르는데 급여만 오르지 않아서 최근에 정치권에서 임금인상 이야기가 화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