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3을 개발한 스웨덴의 게임사
스타브리즈의 CEO 마츠 율의
"최근 DLC도 두개 출시, 무료 콘텐츠도 추가했지
덕분에 스팀 게임평가도 상당히 괜찮아졌고
페이데이3의 유저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따라서 2년차를 앞둔지금,
이제는 상당히 낮은 수준의 투자만 하더라도
유저들에게 이 게임의 가치를
계속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함"
이라는 발언에
“고작 2년차인데 벌써 게임 유기하려는거냐”라며
페이데이 팬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