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함 하면 꼭 따라오는 말인 “백두산함은 작지 않아.”
이건 실제로 백두산함에 근무한 참전 용사의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다.
그 인터뷰한 기자가 바로 오현석 現 블루아카 시나리오 디렉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