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퓨리오사]는 [분노의 도로]의 퓨리오사의 과거를 다룬다.
억울하게 노예로 끌려온 뒤 필사적으로 탈출하고,
자신의 인생을 파멸시킨 디멘투스와 그와 적대하는 대군벌 임모탄 조 사이의 대립은 심화되어 가는데……
(대충 영화 후반부)
“시작 된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40일 전쟁]이”
(대충 40초 안에 정리되고 이후 스토리전개로 스킵됨)
"……….어?
우리가 보고싶었던 전쟁씬은……..
어디?"
"퓨리오사는 그동안 부상회복하느라 참전 못했고,
또 복수극의 서사에 액션이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
“액션뽕 넘치는 40일 전쟁 내놓으라고!!!!!!!!!!!!!!!!”
유게는 별로 못본거같은데 다른 영화커뮤에서는 40일전쟁은 서사에 불필요하고 스킵한거 납득함 / 못함
얼추 반반정도같더라